분류 전체보기27 시판 이유식 장단점, 7개월부터 먹여보니 결국 반반으로 먹이고 있어요 저 처음에는 시판 이유식을 자주 먹일 생각은 없었어요.저는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체험단으로 시판 이유식을 받아보게 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하루는 제가 만든 이유식, 하루는 시판 이유식.이렇게 번갈아 먹이다 보니까 각각의 장단점이 보이더라고요.게다가 여행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시판 이유식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상할 걱정을 덜 해도 되고, 따로 이유식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까 그 편함은 확실히 있더라고요.처음에는 잘 안 먹는 메뉴도 있었어요처음 시판 이유식을 먹인 건 7개월쯤, 중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였어요.솔직히 처음부터 잘 먹은 건 아니었어요.특히 미음처럼 너무 부드러운 식감의 이유식은 몇 입 먹더니 안 먹더라고요.저도 한 입 먹어봤는데...음... .. 2026. 8. 5. 10개월 아기 이유식 거부, 자기주도 간식으로 조금 달라졌어요 아니... 갑자기 안 먹더라고요...?원래 채채는 이유식을 진짜 잘 먹는 아이였어요.한 끼에 180ml는 기본이고 많이 먹으면 240ml까지도 먹었거든요.그래서 저는 이유식 때문에 크게 걱정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10개월이 다 되어가는 요즘...갑자기 130ml 정도 먹더니 고개를 휙휙 돌리면서 짜증을 내는 거예요.처음에는 '오늘만 그런가?' 싶었어요. 그런데 다음 날도 그러고, 그다음 날도 그러더라고요.그때부터는 이유식 시간이 저한테 제일 긴 시간이 됐어요."한 입만 먹자.""이것만 먹고 끝내자."진짜 이 말을 하루에도 몇 번 했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안 먹으니까...솔직히 마음이 좀 찢어지더라고요.밥태기인지... 치핵 때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사실 더 답답했던 건 이유.. 2026. 8. 5.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 꼭 하게 되는 일, 우리 집도 결국 베이비룸을 바꿨습니다 “와... 이제 눈 떼지 마래이~”채채가 처음 기기 시작한 날, 남편이 했던 말.그 말이 왜 이렇게 공감됐는지, 지금은 너무 잘 알겠어요. 채채는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상위권인 편이라 소아과에서도 "조금 늦게 기는 아이들도 많아요."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그래서 한편으로는 언제 기려나 기다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괜히 걱정도 되는 거 있죠? 그러던 어느 날 거실 매트 위에서 엉금엉금 움직이기 시작했어요.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저도 모르게 "와! 드디어 긴다!"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그 순간에는 '우리 아이도 자기 속도대로 잘 자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베이비룸에서는 안 기더니 바닥에서는 잘 기더라고요 사실 저희 집은 베이비룸을 설치해 두.. 2026. 8. 4. 아기 변비 치핵 후기, 일주일 만에 콩알이 호박씨만큼 커졌어요 일주일 만에 치핵이 튀어나왔어요.처음에는 그냥 아기 변비가 조금 심한가 보다 생각했거든요..후기이유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어느 날부터 변을 볼 때마다 토끼똥처럼 딱딱하게 나오더라고요.변을 볼 때마다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힘을 주는데도 잘 안 나오고, 다 싸고 나면 한참을 울었어요ㅠㅠ그런데 일주일 정도 지나고 기저귀를 갈다가 순간 깜짝 놀랐어요.항문이 툭 튀어나와 있는 게 보였거든요.처음에는 콩알만 한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그 순간부터는 변비보다 치핵이 더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후기이유식을 시작하고 변비가 시작됐어요채채는 이제 10개월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후기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식감도 조금씩 바뀌고 먹는 음식도 다양해졌는데, 그때부터 변 상태도 달라졌어요... 2026. 8. 4.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