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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랑 동부창고 페스타 괜찮을까? 아이랑 가려고 찾아봤어요

by ch_서기 2026. 9. 12.

출처: 동부창고 홈페이지

 

한여름에는 진짜 채채 데리고 밖에 나가는 것부터 고민이었거든요?

잠깐 산책만 나가도 너무 더워서 금방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주말에 어디 한번 가볼까 찾아보게 됐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게 바로 청주 동부창고 페스타였어요.

아직 직접 다녀온 건 아니지만 프로그램을 보니까 생각보다 아이랑 가기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저도 내일 채채랑 가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본 내용을 한번 정리해 봤어요.ㅎㅎ

동부창고 페스타는 어떤 행사일까?

2026 동부창고 페스타는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축제예요.

체험 프로그램도 있고 공연도 있고, 먹거리랑 야간경관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사진을 보니까 가족 단위로 오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았어요.

축제 분위기도 너무 복잡한 느낌보다는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하기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나들이 가기에도 부담은 덜할 것 같았어요.

 

 

채채랑 간다면 저는 이것부터 볼 것 같아요

채채는 아직 10개월이라 체험을 많이 하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프로그램보다 유모차 끌기 괜찮은지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중간에 잠깐 쉬어갈 공간은 있는지, 화장실은 가까운지 이런 것도 같이 찾아봤어요.

아이랑 외출하다 보면 이런 게 생각보다 더 중요하더라고요.

아무리 재미있는 축제라도 아이 컨디션이 안 좋으면 오래 있기 힘들잖아요.

저라면 이렇게 둘러볼 것 같아요

저는 오후쯤 천천히 가려고 해요.

행사장을 한 바퀴 둘러보고 채채가 관심 있어하는 곳이 있으면 잠깐 구경하고요.

중간에 간식도 먹고 쉬었다가 해 질 무렵 분위기만 보고 돌아와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아직 채채는 어려서 모든 체험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새로운 공간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괜히 욕심내서 오래 있기보다는 아이 컨디션에 맞춰 움직이는 게 더 좋을 것 같고요.

 

아이랑 축제 갈 때는 욕심을 안 내려고 해요

예전에는 가면 이것도 보고 저것도 다 보고 싶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채채랑 외출을 몇 번 해보니까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아이가 즐겁게 놀고 기분 좋게 다녀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모든 프로그램을 다 보려고 하기보다는 한두 개만 여유롭게 보고 오는 편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부모 욕심보다 아이 컨디션이 먼저라는 걸 외출할 때마다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다녀오면 후기도 추가해 볼게요

이번 주말 시간이 맞으면 채채랑 한번 다녀와 보려고 해요.

직접 가보면 유모차 끌기 괜찮았는지, 사람은 얼마나 많았는지, 아이랑 다니기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도 같이 적어보려고요.

다녀오고 나면 사진도 추가해서 실제 후기도 이어서 남겨볼 생각이에요.

 

혹시 저처럼 아이랑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고 계셨다면 동부창고 페스타도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행사 일정이나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도 있으니까 방문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나 청주시 안내도 한번 확인해 보고 출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