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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27

스타벅스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복숭아 케이크 시즌메뉴 둘 다 먹어봤어요 그림책정원에서 한참 놀고 나오니까 다리가 은근히 아프더라고요?채채도 아기띠 했다가 유모차 탔다가 하면서 같이 돌아다녔더니 저희도 잠깐 쉬고 싶었어요."커피 한 잔 마시고 갈까?"그래서 근처 스타벅스로 들어갔는데 시즌메뉴가 딱 보이더라고요.원래는 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편인데 이날은 괜히 새로운 메뉴가 먹고 싶었어요. 언제 또 먹어보겠나 싶어서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랑 복숭아 케이크를 같이 주문해 봤어요!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바닐라 콜드브루 좋아하는사람은 강추처음 한 모금 마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고요.위에 올라간 씨솔트 크림이 짭조름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아래 카라멜 콜드브루랑 같이 마시니까 단짠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저는 너무 단 커피는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편인데 이건 달달하면서도 끝맛이 깔.. 2026. 8. 14.
청주 그림책정원 이수지 작가 전시,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봤어요 사실 저는 채채랑 그림책정원에 놀러 간 거였거든요.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2층에서 이수지 작가 전시를 하고 있더라고요.그림책은 많이 봤지만 전시는 처음이라 "한번 볼까?" 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한참 구경하고 왔어요채채는 아기띠를 하고 같이 봤는데 여기저기 고개를 돌리면서 신기한 표정으로 보더라고요.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그림자놀이였어요 여러 전시 공간이 있었는데 저는 그림자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단순히 그림만 걸려 있는 전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도 있었어요.특히 그림자 놀이 극장은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면서 놀 수 있어서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채채가 조금 더 크면 여기서 정말 신나게 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도슨트 프로그램도 짧게.. 2026. 8. 13.
청주 그림책정원, 10개월 아기랑 다녀오니 또 가고 싶더라고요 "여기 한번 가봐. 애기랑 가기 괜찮더라."아파트 동생이 먼저 다녀오고 추천해 줘서 저도 한번 가봤어요.사실 처음에는 그냥 그림책 조금 있는 공간인 줄 알았거든요.근데 막상 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되어 있더라고요.무엇보다 채채가 어떤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는지 직접 볼 수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그림책이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청주 그림책정원은 1층, 2층, 3층으로 되어 있었어요.1층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책을 읽고 놀 수 있는 공간이라 매트도 잘 깔려 있었고,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그림책 종류도 생각보다 많아서 채채한테 이것저것 보여줬는데, 책마다 반응이 조금씩 다른 게 신기했어요."아, 우리 애는 이런 그림을 좋아하는구나."이걸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은근.. 2026. 8. 13.
아기 선크림 언제부터? 6개월부터 발라본 솔직한 후기 "잠깐 산책인데 안 발라도 되겠지?"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그런데 6개월이 지나고 햇빛이 점점 강해지니까 괜히 걱정되더라고요.그래서 그때부터는 아침 산책을 나갈 때도, 외출 시간이 조금 길어질 것 같으면 꼭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어요.지금까지 액상형, 선스틱, 선쿠션까지 이것저것 사용해 봤는데 써보니까 저희한테 잘 맞는 타입이 있더라고요.처음에는 액상형부터 발라봤어요가장 먼저 사용한 건 일반 액상형 선크림이었어요.전신까지 바르기에는 정말 편해요!팔, 다리까지 슥슥 발라주면 금방 끝나니까 외출 준비도 어렵지 않았고요.그런데 얼굴은 조금 아쉬웠어요.처음 발라줬을 때 얼굴이 생각보다 하얗게 뜨더라고요.채원이가 원래 피부가 엄청 하얀 편은 아닌데 선크림을 바르고 나니까 꼭 달걀귀신같았어요.너무 귀여워서 .. 202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