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그림책정원2 청주 그림책정원 이수지 작가 전시,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봤어요 사실 저는 채채랑 그림책정원에 놀러 간 거였거든요.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2층에서 이수지 작가 전시를 하고 있더라고요.그림책은 많이 봤지만 전시는 처음이라 "한번 볼까?" 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한참 구경하고 왔어요채채는 아기띠를 하고 같이 봤는데 여기저기 고개를 돌리면서 신기한 표정으로 보더라고요.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그림자놀이였어요 여러 전시 공간이 있었는데 저는 그림자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단순히 그림만 걸려 있는 전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도 있었어요.특히 그림자 놀이 극장은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면서 놀 수 있어서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채채가 조금 더 크면 여기서 정말 신나게 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도슨트 프로그램도 짧게.. 2026. 8. 13. 청주 그림책정원, 10개월 아기랑 다녀오니 또 가고 싶더라고요 "여기 한번 가봐. 애기랑 가기 괜찮더라."아파트 동생이 먼저 다녀오고 추천해 줘서 저도 한번 가봤어요.사실 처음에는 그냥 그림책 조금 있는 공간인 줄 알았거든요.근데 막상 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되어 있더라고요.무엇보다 채채가 어떤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는지 직접 볼 수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그림책이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청주 그림책정원은 1층, 2층, 3층으로 되어 있었어요.1층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책을 읽고 놀 수 있는 공간이라 매트도 잘 깔려 있었고,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그림책 종류도 생각보다 많아서 채채한테 이것저것 보여줬는데, 책마다 반응이 조금씩 다른 게 신기했어요."아, 우리 애는 이런 그림을 좋아하는구나."이걸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은근..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