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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3

아기 물 언제부터 먹일까? 처음엔 사레까지 들렸던 빨대컵 적응기 아기가 6개월이 되면서 이유식을 시작했어요.그런데 이유식만큼이나 궁금했던 게 하나 있더라고요.바로 "아기 물은 언제부터 먹여야 하지?"였어요.분유만 먹을 때는 따로 물을 먹이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이유식을 시작하면 물도 함께 먹이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저도 처음에는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많이 마셔야 하는 건지 정말 헷갈렸어요.지금 생각해 보면 물도 이유식처럼 아이가 천천히 적응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물도 같이 먹기 시작했어요아기는 이유식을 시작한 180일 정도부터 물도 함께 먹기 시작했어요.처음부터 많이 먹인 건 아니고 이유식을 먹은 뒤 두세 모금 정도만 마시게 했어요.주변에서도 처음에는 조금씩만 먹여도 된다고 해서 저도 부담 없이 시작했던 것 같아요... 2026. 8. 18.
이유식 양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채채는 원래 이유식을 정말 잘 먹는 아이였어요.잘 먹는 날에는 240g까지도 먹었고, 이유식 시간만 되면 입을 벌리면서 기다릴 정도였거든요.그래서 저는 당연히 '잘 먹는 아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먹는 양이 줄기 시작했습니다.240g 먹던 아이가 160g을 먹고, 또 어떤 날은 130g, 심할 때는 100g 정도만 먹는 날도 있었어요.그때 제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뿐이었어요."오늘은 왜 이렇게 조금 먹지?""조금이라도 더 먹여야 하는 거 아닐까?"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아이보다 이유식 그릇을 더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저도 이유식 양에 집착했던 엄마였어요먹는 양이 줄어드니까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요.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고 밥볼도 만들어 보고, 치즈도 올려보고, 좋아하.. 2026. 8. 17.
10개월 이유식 거부, 먹장 아기도 밥태기가 오긴 오더라고요 240ml까지 먹던 애가 갑자기 100ml만 먹더라고요.아니... 진짜 당황했어요...!원래 채채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거든요.최소 180ml는 기본이고, 잘 먹는 날에는 240ml도 거뜬하게 먹었어요.그래서 이유식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10개월이 다 되어가던 어느 날부터 갑자기 먹는 양이 줄기 시작했어요.100ml 먹고 끝.많이 먹어도 130ml, 겨우 160ml 정도였어요.'갑자기 왜 이러지?'그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처음에는 밥태기보다 치핵 때문인 줄 알았어요사실 그 시기에 채채가 변비 때문에 치핵도 같이 생겼었어요.변 볼 때마다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모습이 보였거든요.그래서 저는 밥을 먹으면 또 변을 봐야 하니까 일부러 안 먹는 건가 싶었어요.그런데 주변 엄마들이 하나같이..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