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육아2 아기 세제, 저는 무향보다 이걸 먼저 봤어요 채채가 태어나고 나서 가장 많이 돌린 가전이 세탁기인 것 같아요.하루에도 몇 번씩 손수건, 턱받이, 옷을 빨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아기 세제도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처음에는 저도 단순했어요.아기 세제니까 무향이면 끝이라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하나씩 찾아보다 보니까 생각보다 제가 놓치고 있던 게 있더라고요.처음에는 무조건 무향이 좋은 줄 알았어요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예민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잖아요.그래서 저도 향이 없는 제품이면 무조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제품을 하나씩 찾아보다 보니까 '무향'이라고 적혀 있어도 표시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더라고요.겉에 적힌 문구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제품 설명을 같이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향보다 먼저 보게 된 게 있었어요예전.. 2026. 9. 16. 10개월 아기 첫 계곡, 생각보다 꼭 챙겨야 할 게 많았어요 사실 이번 여름에는 물놀이 계획이 없었어요.그런데 채원이 친구네가 같이 계곡 가자고 해서 갑자기 다녀오게 됐습니다!ㅎㅎ처음이라 기대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됐어요."10개월 아기 데리고 계곡 가도 괜찮을까?"검색도 정말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막상 다녀와 보니까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도 많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도 많더라고요?그래도 채원이의 첫 계곡이라 그런지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어요.처음부터 신나게 노는 줄 알았는데 울더라고요계곡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발부터 살짝 담가봤어요.그런데 생각보다 물이 정말 차갑더라고요.채원이도 처음에는 놀랐는지 울음을 터뜨렸어요.사실 저도 '오늘 물놀이는 실패인가?' 싶었습니다.그래서 바로 물에 오래 넣지 않고 조금씩 적응할 시간을 줬어요.잠깐 안아주기도 하고.. 202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