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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거부2

이유식 양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채채는 원래 이유식을 정말 잘 먹는 아이였어요.잘 먹는 날에는 240g까지도 먹었고, 이유식 시간만 되면 입을 벌리면서 기다릴 정도였거든요.그래서 저는 당연히 '잘 먹는 아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먹는 양이 줄기 시작했습니다.240g 먹던 아이가 160g을 먹고, 또 어떤 날은 130g, 심할 때는 100g 정도만 먹는 날도 있었어요.그때 제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뿐이었어요."오늘은 왜 이렇게 조금 먹지?""조금이라도 더 먹여야 하는 거 아닐까?"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아이보다 이유식 그릇을 더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저도 이유식 양에 집착했던 엄마였어요먹는 양이 줄어드니까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요.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고 밥볼도 만들어 보고, 치즈도 올려보고, 좋아하.. 2026. 8. 17.
10개월 이유식 거부, 먹장 아기도 밥태기가 오긴 오더라고요 240ml까지 먹던 애가 갑자기 100ml만 먹더라고요.아니... 진짜 당황했어요...!원래 채채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거든요.최소 180ml는 기본이고, 잘 먹는 날에는 240ml도 거뜬하게 먹었어요.그래서 이유식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10개월이 다 되어가던 어느 날부터 갑자기 먹는 양이 줄기 시작했어요.100ml 먹고 끝.많이 먹어도 130ml, 겨우 160ml 정도였어요.'갑자기 왜 이러지?'그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처음에는 밥태기보다 치핵 때문인 줄 알았어요사실 그 시기에 채채가 변비 때문에 치핵도 같이 생겼었어요.변 볼 때마다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모습이 보였거든요.그래서 저는 밥을 먹으면 또 변을 봐야 하니까 일부러 안 먹는 건가 싶었어요.그런데 주변 엄마들이 하나같이..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