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준비물1 10개월 아기 첫 계곡, 생각보다 꼭 챙겨야 할 게 많았어요 사실 이번 여름에는 물놀이 계획이 없었어요.그런데 채원이 친구네가 같이 계곡 가자고 해서 갑자기 다녀오게 됐습니다!ㅎㅎ처음이라 기대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됐어요."10개월 아기 데리고 계곡 가도 괜찮을까?"검색도 정말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막상 다녀와 보니까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도 많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도 많더라고요?그래도 채원이의 첫 계곡이라 그런지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어요.처음부터 신나게 노는 줄 알았는데 울더라고요계곡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발부터 살짝 담가봤어요.그런데 생각보다 물이 정말 차갑더라고요.채원이도 처음에는 놀랐는지 울음을 터뜨렸어요.사실 저도 '오늘 물놀이는 실패인가?' 싶었습니다.그래서 바로 물에 오래 넣지 않고 조금씩 적응할 시간을 줬어요.잠깐 안아주기도 하고.. 2026. 8. 11. 이전 1 다음